(우한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의심증상시 행동수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우한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의심증상시 행동수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우리의 생활패턴까지 바꿔버린 중국 우한에서 퍼진것으로 추정되는 우한폐렴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경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코로나19 바이러스 의상증상시 행동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상증상시 행동수칙은 금일 방송되었던 연합뉴스TV의 방송을 참조하였습니다.
◈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며 1~2일 정도 휴식을 취하며 증상이 호전되는지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형병원 응급실, 병/ 의원을 먼저 찾아가지 말고 우선적으로 "1339번"으로 전화를 해서 선별진료소 및 보건소를 안내 받아야 합니다.
병원 방문 후 확진자로 판별이 날 경우 의료진 격리와 병원의 폐쇄로 이어지는 상황이므로 함부로 병원을 찾아 가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차를 이용해 방문해야 합니다.
◈ 진료전 해외 여행력과 호흡기 질환자와의 접촉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해야 하며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 이유 중 하나가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타지방으로 가는 등 밖으로 싸돌아 다니다 바이러스를 옮긴 경우가 많다는 것을 항상 숙지하셔서 하지말라는 것은 청개구리짓 하지말고 잠잠해 질때까지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 생활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누를 이용해 손씻는 것이 코로나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하니 자주자주 손을 씻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제 친구는 너무 자주 손을 씻어 피부가 더 상하고 건조해 졌다고 하던데 손씻고 핸드크림 바르더라고 자주자주 씻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기침시 마스크가 없다면 옷과 소매로 코와 입을 가려서 하는 예절이 필요할 때입니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밀폐된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PC방에서 옮긴 경우도 있었고 대구는 교회가 주 원인이 되었고 엘리베이터에서 1분 갔이 있어 바이러스가 옮은 경우도 있다고 하니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밖 출입을 자제하고 이럴때 친구집에 놀러가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야외집회라서 괜찮다고 집회를 계속하겠다는 인터뷰를 보기도 했는데 9명이 아니요 할때 한명이 가능하다며 욕 먹고 싶어 안달이 난건지.. 그분 오래 사실거 같네요. 하도 욕 드셔서.. 야외집회라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괘찮다고 하는데 집회때 사람들 사이 간격이 거의 없이 촘촘히 앉아 있지 않나? 뭐 사람간 간격을 한 2~3m 이상 두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남들 주름진 뇌를 가졌을때 혼자 다리미로 폈나봅니다. 님하 쫌...
예방수칙과 행동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이시국에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시국에 조금만 잘못하면 전 국민의 원성을 산다는것 지금 신**를 보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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