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재미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A형 5~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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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재미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A형 5~8월

by 깜장야옹이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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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생일인 달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A형 5월]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기 보다는 일의

 

결과나 추이를 생각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짙은 성품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가끔씩 대단히 보수적이면서 폐쇄적인

 

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수도 있다.

 

덕망이 있는 편이면서도 대체로

 

온화하고 착실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으며 주위에 사람이 자 따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수도 있다.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한번

 

화가 나면 쉽게 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가끔씩은 자신의 마음을

 

자기자신보다도 모으는 때도 있는 사람인 것이다.

 

대체로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이며 형식과 체면도

 

무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중년 이루에 재물운이 트이는 수가 많다.

 

급속한 변화를 바라기 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대체로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다.

 

작은 기쁨이나 작은 일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소박하고도 서민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등과의

 

관계유지를 소중히 여기며 가능하면

 

배려하고 사려 깊게 대해주는 성향을 띤다.

 

 

 

 

[A형 6월]

 

여러 분야에서 소질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고

 

두뇌는 대체로 영리한 편이다.

 

사물의 이치에 밝은 편이지만 지구력이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잘 진행되어가는 일도 속단하여 도중에

 

그만두어서 손해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단성이 있어서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조그만 성취에 만족해 하거나

 

우쭐해 하는 수가 있어 진취적이고도 큰

 

일을 도모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개혁적이고도 뚝심있게 밀어 붙이는 근성을

 

배양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을 것이다.

 

때로는 쓸데없는 일에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워서

 

실리를 빼앗기는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혹은 보수적인

 

안정심리를 추구하다가는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된다.

 

한편 대개는 성급한 특성과 끈기가 부족한

 

암시 때문에 불필요한 변화 / 변동을

 

초래하기가 쉬우며 그로 인한 손해가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가끔씩은 기지와 설득능력을 발휘해서

 

기대 이상의 결과는 얻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A형 7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대체로 성급한 경향인데 욕심은 많은 편에

 

속하며 겉보기와는 달리 예상외로 여성스러운

 

암시가 엿보이기도 하며 세밀 / 세심한 편이고

 

고집이 강한 편인데 고집 때문에 남에게

 

비방 / 불리를 자초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대개는 놀기도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암시도 있으며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로 인한 실패나 고난을 겪는 수가 많다.

 

예의 바르고 상냥한 편에 속하고 책임감은

 

강한 편이라 할 수거 있겠으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고 지나치게 안정을 추구하는

 

심리가 지배하는 경향도 있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많은 친구를

 

폭 넓게 사귀기보다 소수를 사귀더라도 서로 간에

 

강한 유대감을 가지는 만남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변화를 추구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지만

 

급속한 변화나 개혁적이라기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미래를 선호하는 소극적인

 

지성파라고나 볼 수 있다.

 

의외로 심한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존심이 강한 편이지만 기복이 심한 단점으로

 

인하여 사람을 초지일관 지긋하게

 

좋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고쳐야만 이성운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A형 8월]

 

예의바르고 상냥한 편인데 한편으로는

 

한번 싫어지게 되면 지나치게 냉정해 지는

 

수가 있는데 그러한 점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원망을 듣게 되거나 때때로 불이익을 스스로

 

초래하게 되는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지만 결단성이 다소간에 부족한 편에

 

속하고 남자의 경우 과감한 결정을 하거나 큰 일을 도모하는데

 

다소 모자르는 부분도 있다.

 

현실적으로 자그마한 성취를 하였을 때 또는 사소한 기쁜

 

일을 맞이해서 어쩔 줄 몰라할 만큼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

 

가족이나 가깝게 지내는 친구를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고뒤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제력이 있는 편이고 언변도 보통 이상이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중시하고 폭넓은 만남보다는

 

오밀조밀하게 서로의 정을 나누는 사귐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며 강한 유대감을 맺기를 내심

 

바라는 편에 속한다.

 

급속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겠고

 

명분을 내세우다가 실리를 얻을 찬스를

 

놓치는 수가 있으며 또 모방하는데는

 

남 다른 재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성공을하게

 

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체로 속이 넓은 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성의를 다하는 경향이 있으나

 

때로는 잘난 척하다가 이로 인해서

 

예상하지 못한 요인이 돌출되어 실패를

 

겪는 경우가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남다른 경우가 많고

 

일단 뜻을 세우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뚝심도 있다.

 

일반적으로 삼십대 중후반부터 제기량을

 

발휘하는 수가 많다.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 번

 

겪어야만 하는 암시가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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