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재미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A형 1~4월
10년도 더 된 군대 있을때 가지고 있던
작은 노트에서 발견한
"태어난 월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며칠에 나눠 올려 볼까한다.
재미로들 읽어보면 의외로
맞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음력 생일인 달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A형 1월]
매사에 있어서 집착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무슨 일이든지 열성을 보이기도 장 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포기도 잘하는 성향이 있다.
다소 정적이고 여성스러운 암시를 내포한 경우가 많고,
일단 용기가 저하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
실망하고 침체되기도 쉽다고 하겠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더라도
실제로 알고보면 상당히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급속한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지성파라고
할 수 있겠으며 예의가 있는 편이고
관습이나 형식을 존중하는 경향이다.
1세 / 11세 / 21세 / 31세 / 41세 / 51세....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사람 복이 모자라는 편이므로
남의 덕으로 성취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베풀어 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분명히
받을 수 있는 운명의 소유자인 경향이 짙으므로
타인에게 지나치게 기대한다거나
도움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모험이나 개혁성 혹은 도전정신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고 하겠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다소 수구적인
경향이 짙은 편이다.
[A형 2월]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에 속하는데
일단 한번 용기가 저하되거나 침체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비관적으로 치닫기 쉬우며
대체로 외곬수의 암시가 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많고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신경을 쓰는 수가 많다.
모험보다는 일단은 안정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만일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하겠고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특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작은 기쁨 혹은 가족과 친구등을 소중히 여기며
사려깊게 가까운 사람을 배려하는 면이 있다.
대개 약간의 고집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해력이 좋은편이고 남의 심중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향이 짙다.
위기에서는 의외의 설득 능력을
발휘되며 자신도 모르는 언변이
가끔식 작용하며 내심 자신도 놀라는 수가 있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엔
친구 혹은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하는 경향이 있으며
십중팔구는 사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화합이 쉽지 않다.
[A형 3월]
일반적으로, 자손심이 상당히 강한 경향을 띤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며 대체로 마음이 넓은 편에
속하지만 한편으론 회의 / 경계심이 많은 성향이다.
이해력이 뛰어나고 대체로 야심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두뇌가 상당히 영리한 경우가 많으나 실행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상당히 친절하고
간도 빼줄 만큼 잘해주지만 한번 싫어지게 되면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다.
금전의 출납은 빈번한 편에 속하는 반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 형제나 친척 등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게 되는 경향이 짙다.
대개 자식복은 있는 편이나 재혼의 암시도
따라다닌다. 또, 정직한 생활 혹은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횡제 혹은 생각하지도 못한
성공을 하게 되는 수도 있다.
대체로 선빈후부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을
사귀기보다 소수의 폭이 다소 좁더라도
강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사귐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겠다.
겉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으며
자제력이 있고 분위기 파악을 잘하며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을 남이 해주는 것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A형 4월]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조용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하겠다.
형식이나 겉치례 혹은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성향을 띠며 상당히 사교적인
편에 속하는데 마음이 넓고 정이 많은
사람에 속한다.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도 많고
색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고난이나 위기를 만나면
처음에는 끝없이 용기가 저하되고
비관적인 성향을 띤다.
그러나 차츰 차츰 적응하여 마침내
자신도 모를 만큼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한번 사람이 싫어지게 되면 평소에
잘해 주다가도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고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고독을 초래하는 수가 있다.
대체로 부모의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암시가 짙고
자수성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육친의 인연이
박약한 편이고 투기 / 모험 / 도박 등은
절대로 금지해야만 한다.
성급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
일확천금을 노리게 되면 기름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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