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일렉타 유모자용 모기장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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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일렉타 유모자용 모기장 장착

by 깜장야옹이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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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일렉타 유모자용  모기장 장착

 

중고로 구매한 스토케 디럭스는 햇살이가 주로 머물고 있는 외가집에 가 있고 현재 저희집에는 햇살이가 올때마다 종종 산책도 나가고 차에 싣기도 편한 잉글레시나 일렉타가 있는데요.

 

여름철이라 낮에는 못나가도 저녁이나 아침에 시원할때(?) 잠깐이라도 햇살이를 대리고 아파트 근처를 산책하려하는데 선풍기도 준비했고 통풍시트도 준비했는데 막상 나가려고하니 모기랑 벌레들이 문제네요.

 

아직 갓난 아기라 무시하고 나갈 수도 없고 결국 저희 유모차인 잉글레시나 일렉타에 맞는 모기장을 하나 구매했네요.

 

 

 

단순히 유모차용 모기장이라고 해서 저렴할거라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 아기용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네요... 아기용품은 다 비싼듯 ㅠㅠ

 

 

 

처음에 모기장을 받아 보시면 맑고 투명해야 할 창이 흐리고 뿌옇게 보일텐데요. 그건 창 앞/뒤로 붙어 있는 비닐을 제거하고 나면 매우 맑고 투명하게 내부를 볼 수 있답니다.

 

 

 

모기장은 유모차 전체를 씌우는 방식으로 되어있고 앞에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아기를 태우거나 꺼낼때에는 지퍼를 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유모차의 햇볕가리개를 펼친 상태에서도 모기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모기장 자체에도 상단에 검은 천으로 햇볕가리개가 있어 올렸다 내렸다하며 사용 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낮시간대 나가면 햇볕이 잘 가려지지 않을때도 있으니 유모차 자체 햇볕가리개로 윗부분을 가리고 유모차의 검은 천 햇볕가리개로 앞부분을 가리면 한결 좋을 듯 하네요.

 

 

 

산책하다 갑자기 비가 온날이 있었는데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소재라서 비가 막 스며들거나 흡수되거나 하진 않네요.

 

그래도 많은 비가 내린다면 나들이는 삼가해야겠죠~ 말그대로 생활방수 정도라는 것!! 명심하셔야 합니다.

 

 

 

모기장의 구매로 올여름 세상을 처음보는 햇살이는 모기와 벌레들을 피해 안전하게 유모차 안에 누워 산책도 하고 바람도 쐬며 바깥 나드리를 하고 있네요.

 

아직 모기장을 씌우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고 돌아온 후 벌레에 물린 흔적은 없었네요.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뒷면은 유모차에 딱 붙어 공간이 없는데 반해 아래쪽 짐칸쪽은 공간이 조금 뜹니다. 아직은 벌레가 침입한 적이 없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조금 있네요.

 

안되면 찍찍이라도 하나 구매해서 모기장과 하부를 붙여버려야 겠네요~ 여름한철은 한번 부착하면 모기장 뗄일이 없으니 일년에 한번만 뗏다 붙였다하면 되니... 혹여나 모기나 벌레가 저곳으로 뚫고 들어와 햇살이를 물면 그땐 찍찍이 작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은 물린적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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