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장 브런치카페1 기장 힐튼 아난티 브런치, 바다가 보이는 '캐비네드쁘아쏭' 찐 후기 기장 힐튼 아난티 브런치, 바다가 보이는 '캐비네드쁘아쏭' 찐 후기 저희야 근교에 있는 바다고 어릴때 부터 보면서 자란 바다다 보니 별 감흥이 없지만 내륙에 있는 분들이라면 항상 보고싶고 보고 또 봐도 생각나는 곳이 바다라고 하네요. 와이프의 서울친구 역시 부산만 오면 다른곳 안대려가줘도 되니 딱 바다가 보이는 곳에만 떨궈주면 알아서 커피 한잔에 사색을 즐길 수 있다고 누차 강조를 하네요. 얼마전에 왔을때는 바다도 보고 아점도 먹고 할겸 기장에 위치하고 있는 힐튼 호텔의 브런치 카페인 '캐비네드쁘아쏭'을 다녀왔네요. 일단 바다가 보인다는 점에서 그 친구한테는 합격!!! 주차는 힐튼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쭉~ 차단기를 지나 들어오면 팬트하우스 지하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곳에 주차.. 2022.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