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재미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AB형 1월~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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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재미로 보는 혈액형 별 성격 AB형 1월~4월

by 깜장야옹이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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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생일인 달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AB형 1월]

 

 

형식 / 규율 / 규제 등에 얽메이는 것을

 

천성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며 그렇다고 해서

 

책임감 없는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자유 분방함을 추구한다는 것이고

 

대체로 온건한 평화주의를 선호하는 사람쪽에 속한다.

 

그러나 간간히 사소한 일에 열 받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는데 그곳은 섬세한 내면의 정신 작용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종종 "메뚜기" 처럼 예상 밖의 행동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베풀어 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분명히 받을 수가 있는

 

운명암시가 짙으나 타인에게 지나치게

 

온정을 베풀거나 혹은 너무 기대를 하는것도 결코

 

바람직하다고는 볼 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 / 출세해야 하는

 

암시가 짙으므로 타인의 도움을 바란다거나

 

자신이 은혜를 베풀어두면 나중에라도 보답 받을 수

 

있다는 계산된 친절은 오히려 흉한 결과를 초래할 경우가 많다.

 

어떤 일이든지 적극성을 가지고 달려들면 얼마든지 해낼 수가 있는

 

일도 관심과 열성을 가지지 못해서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수도 있는데 지나고나서

 

후회하는 일도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맹렬한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하는

 

때에 문득 예상치 못했던 기회를 잡게 되거나

 

혹은 정반대로 하찮게 여겼던 일이

 

틀어져서 공연한 수고를 하게 되는

 

일이 있거나 의외로 고민이나 고통을 겪게

 

되는 일 등의 암시가 있다.

 

만일 이러한 일을 겪을 경우라면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체하게 되면 의외로 쉽게 문제가

 

해결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AB형 2월]

 

 

AB월 음력 2월생은 대체로 부모의 유업을

 

이어받기 보다는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 할 수가 있겠고 간단히 언행이

 

극단적인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진실한 편인데 일단 한번 거짓으로

 

행동한 경우 혹은 억지를 부린 경우에는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갈 정도로

 

지나쳤다는 후회를 할 만큼 어이 없는 언행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담백한 사람이고 진실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며 대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진실성을 추구하는 사람을

 

수용하는 등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많다.

 

십중팔구는 사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의외로 화합이

 

쉽지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천편일률적인 형식이나 단체행동에 무작정

 

따르기 보다는 가끔씩 남의 눈밖에 나는 일이

 

있더라도 개성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더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어떨 때에는 상당히 두뇌회전이 부족한 듯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판단력이 좋고

 

매우 민첩하게 행동에 착수하는 사람이다.

 

드물게는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있고

 

"혼자만의 세계로의 여행"에 빠져 드는

 

사람도 있다.

 

자기 자신에게 상당히 엄격한 듯

 

보이다가도 극단적으로 자기억제 / 자기규제가

 

쉽지 않은 양면성도 때론 보이게 된다.

 

동정심이 많은 편이고 순수한 사람이 많으나

 

가끔씩은 독특한 취미나 사고방식 때문에

 

별난사람 /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수도 있다.

 

의외로 남의 심중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으며

 

중년이후 말년에는 자신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성취를 하는 수가 많다.

 

 

 

 

 

 

 

 

[AB형 3월] 

 

 

조화에  상당히 능한 사람이 많다.

 

심지어 자기자신도 이러한 재주나 능력을

 

모르고 살다가 중년에 가까워 지면서 자신을

 

재발견하는 수가 많다고 하겠다.

 

그러나 위선이나 잘난척하는 사람을 상당히

 

기피하는 편이라고 하겠고 감정이 예민한 편에 속하며

 

자기 기분에도 매우 충실한 사람이 많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을지라도 정말 하기 싫다고

 

생각을 하게되면 과감하게 그만두고야 마는

 

독특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심에는 잠재적으로 항상 회의 / 경계심이

 

지나친 사람인 경우가 많다.

 

이해력이 제법 뛰어난 편이고 두뇌회전도

 

보통 이상이지만 그에 비해 실행력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간간히 이기적인

 

판단이나 계산 때문에 가까운 사람과 의가 상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하겠다.

 

상당히 실용적인 듯 보이는 경우가 많고

 

대개 자식복은 있는 쪽에 속하나

 

중혼의 암시도 있으므로 결혼 후에는

 

감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체로 중년에 이르러서 자기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한때 부당한 방법을 생각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30~40대에 이르면서 건전한 사고방식을

 

회복하고 횡제 따위는 생각하지 않게 되는 사람이다.

 

이러한 정신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되는 때에

 

의외로 횡재 획은 생각지도 않았던 이익이나

 

성공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운명은 일반적으로 선빈후부하는

 

경향이 많다고 할 수 있다.

 

 

 

 

[AB형 4월]

 

 

육친의 인연은 대체로 평평한 편이라 할 수 있겠고

 

투기적인일이나 모험 / 도박 등은 가능하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도박이나 투기도 운명의 암시에 횡재운이

 

있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법이다.

 

잡기를 가까이 하면 패가를 못면한다.

 

성급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성공 할 수 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은 기름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대개 부모의 유업을 게승하기 보다는 자수로

 

성가하는 사람이 많다.

 

AB형 음력 4월생 중에서는 취미가 다양한 까닭에

 

오히려 병이 되는 사람이 많다.

 

즉, 여러방면에 소질이 있고 관심이 많아서

 

한 가지 일에 지긋하게 끈기로 밀고 나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병이다" 라는 말에 부합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을 알고서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은 평범하지 않은 큰 성취와 출세를 하는 사람도

 

많으므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마음의 변화가 많은 타입으로서 자신은

 

진실하나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진정 한 가지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 암시가 있다.

 

이것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결코 상대방의 탓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재치와 기지가 뛰어난 편이고 순발력도 있으나

 

자기를 희생하는 면이 다소 결핍된 사람이 적지 않다.

 

위선이나 잘난 척하는 사람을 그냥두고 보기가

 

어려운 타입이기도 하고 개성도 독특한 편이다.

 

급조한 성향을 가다듬고 매사에 무던히 지나갈 수있는

 

느긋함을 배양하는 사람은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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