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이 싫을때 "윈드바이저"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이 싫을때 "윈드바이저" 

 

 

 

 

사무실에 많이 사용하는 에어컨이 천정형 혹은 스탠드형인데

 

이중 천정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 합니다.

 

모두들 더워 하지만 유독 더위를 안타거나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안 틀수도 없는 에어컨.

 

에어컨 바람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윈드바이저]

 

 

 

 

 

 

이렇게 천정형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날개가 상,하로 움직이면 바람이 정면에 있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닿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때 에어컨 날개 아래 윈드바이저를 설치해서

 

바람의 방향을 아래가 아닌 정면이나 약간 위로

 

올라가게 해서 벽으로 바람이 가도록 도와주는 장치랍니다. 

 

 

 

 

 

 

 

 

새로 구매한 에어컨이라 에어컨에 구멍내기 싫어

 

텍스에 연결을 했는데 텍스 자체가 약하다 보니

 

 

 

 

 

큰 하중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바람과 접촉하면

 

혹시나 떨어질까 걱정이 되서

 

텍스에 연결했던 윈드바이저를 다시 철거했답니다.

 

 

 

 

 

 

 

 

 

그리고 힘을 받을 수 있게

 

에어컨 본체 플라스틱에 구멍을 내서

 

 

 

 

 

 

 

 

아크릴과 에어컨 사이에 보면

 

관절이 보일 텐데 저것을 이용해

 

아크릴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답니다.

 

나에게로 오는 바람을 윈드바이저를 이용해

 

내 머리위로 넘어가도록 설치하시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

 

 

 

가격은 2만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