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몬드 일퀘,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완료방법

 

 

[원신] 몬드 일퀘,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완료방법

 

지난 업데이트로 그동안 못했던 일퀘들이 자주 떠 못다한 퀘스트들 하느라 바쁘네요 ㅎ 오늘 저와 함께해볼 게임 원신의 내용은 몬드 일퀘 중 하나인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의 완료방법입니다.

 

참고로 따로 업적을 준다던지 하는 그런 건... 없습니다 ㅠ 퀘스트 완료에 의의를 두심이..

 

 

 

몬드성에서 일퀘를 진행하다 보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로 고트 호텔의 사장인 고트의 고민을 해결해 줘야 합니다.

 

 

먼저 NPC고트는 삼나무 1개와 자작나무 1개를 내놔라고 합니다.

 

 

나무를 주고나면 진짜 고민(?)을 이야기 하는데 모나를 찾아가 밀린 방세를 받아오라는 미션을 줍니다.

 

모나의 집으로 찾아가면 모나는 집에 없고 3가지 '기사단의 도서관','샐러드를 살 수 있는 디어 헌터','캐서린에게 가서 물어보자'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찾아가라고 나오는데요. 3곳 모두 가봤자 모나는 없습니다. 헛탕.. 그래도!!

 

순서에 상관 없이 3가지를 모두 한번씩 진행을 해 줍니다.

 

 

 

3개 모두 한번씩 진행을 하고 나면 4번째 미션에서 드디어 모나의 집 앞에서 모나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모나의 월세를 NPC고트에게 전달하고 잘 전달했음을 다시 모나에게 알려주면 몬드 일퀘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를 완료하게 됩니다.

 

 

퀘스트 완료시 모나에게서 음식을 하나 받게 되는데 그냥 공격력 상승용이네요.. 특별한 버프 따윈 없답니다.